안녕하세요,
반갑습니다.
사진 찍는 것이 너무나 신나고 즐거운,
가슴이 뛰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는 이젠 두 아이 엄마가 된 작가입니다.
엄마가 되기 이전에는 나만을 위하여 일했다면,
이제는 가족들과 함께이기에 워라벨을 꿈꾸며 일하고 싶어요.

Hoxy, 
나중에 아이들이 결혼한다면 아이들 결혼사진을 직접 찍어주고 싶은게
제 작은 소망입니다.
 그래서, 오랫동안 쭈-욱 사진활동을 하고 싶어요.

자연스러운 사진을 좋아합니다.
특별한 하루도 좋지만 특별하지 않아도 좋습니다.
잔잔한 일상일지라도 특별한 당신과 함께라면
이미 그 사진은 충분히 특별합니다.
당신과 나란히 함께하며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스며든 사진을 찍겠습니다.

제 포토폴리오는 work 에서 보실 수 있으며,
문의는 contact 에서 해주시면 됩니다.
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.
문의는 언제든 환영입니다.
즐거운 하루되세요 ^^


-  Côte à côte photogphaphy -
 SIREN : 898568480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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